
지난달 30일 신평로타리클럽 9대 회장에 정경채 씨가 취임했다.
정 회장은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영광에 앞서 어깨가 무겁다”며 “하지만 봉사를 더 많이 하라는 채찍의 의미로 알고 회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클럽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주회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회 참석률을 높여 클럽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선·후배가 함께 모여 힘을 합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뜻 깊은 일입니다. 나 혼자의 힘은 작지만 많은 사람들의 작은 힘이 모이면 지역사회는 물론 나아가 국가, 세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게 됩니다.”
정 회장은 “봉사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고 한다”며 “계획한 봉사사업이 100%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동안 회원들의 로타리정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외부인사를 초청해 강의를 열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 전개도 활발히 펼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