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당 창당과 동시에 당 소속으로 활동 예정

지난 13, 14, 15대 국회의원 총선과 제2대 민선군수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고영석 전 진리유치원 원장이 제17대 국회의원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전 원장은 지난 15일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고 전 원장은 “출마 의사는 있었으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준비하지 못하던 중 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후원회가 허용되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 전 원장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는 기독정당의 창당 소식”이라며 “오랜 교회활동을 통해 형성된 인맥을 바탕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일단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고 전 원장은 현재 창준위 단계인 한국기독당이 22일 공식 창당한 이후 공식적인 정당소속 후보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