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당진지역 조직책에 내정되었던 이범용씨가 전격 조직책을 반려했다. 그런 가운데 27일까지 접수마감한 국민신당(가칭) 조직책에 당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고영석씨가 신청해 결과가 주목된다.

그동안 10월 7일 부산에서 열린 국민신당 창당발기인대회를 비롯 14일 국민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대구대회등에 적극 참여, 국민신당 문을 두드려왔던 고영석씨는 이인제 지사의 이미지와 자신의 이미지, 그리고 국민신당이 지역정서에 부합되는 데다 박태권씨 측근의 권유가 있어 조직책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