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는 화재 등 위급한 상황 발생시 신고자가 장소와 사고 종류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사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바른 119 신고요령 숙지를 부탁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지 마을에서만 통용되고 있는 ‘절골’이나 ‘아래께’ 등으로 위치를 알려줘 애를 먹고 있다”며 “사고발생 시, 행정 명으로 그 위치를 알리고 규모와 인명피해 여부 등 어떤 사고인지(화재, 구급, 구조)를 정확하게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또 “겨우내 생긴 쓰레기를 소각하며 나오는 연기로 인해 화재오인 신고가 들어와 소방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소각시 사전에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