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후보 지지 여부는 중앙정치 흐름보며 결정
김현욱 전 국회의원이 4·15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지난 3월29일 김 전 의원은 본지에 발송한 ‘당진군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총선출마의 뜻을 접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북한의 민주화와 북한동포들의 인권, 그리고 탈북 난민 동포들을 위한 인도적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당진 지역은 능력있고 참신하며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국가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우파 애국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여부는 중앙정치의 흐름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활동은 계속할 생각이며 향후의 공직선거 출마는 건강과 국가적인 환경을 보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