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종부)와 부녀회(회장 손정화)는 지난 3월29일 면사무소에서 월례회를 갖고 고대 공설 운동장 옆 공터 약 300평에 꽃 묘를 파종했다.

이날 회의에서 새마을회는 꽃묘포장 설치와 고철모으기, 선진지견학, 가로화단 정비 등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결정했다.

특히 박영호 면장은 “올해는 우리 마을 사랑운동에서 우리 면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깨끗한 마을 조성은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끝내고 새마을회원들은 고대 공설운동장 옆 공터에 마련된 꽃묘 포장에 과꽃, 페추니아, 부영화, 베고니아, 접시꽃 등을 파종했다. 꽃묘 포장에서 자란 꽃은 고대면 각 마을 별로 나누어 마을 길 화단정비와 고대면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사용하게 된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