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제2회 벚꽃길 건강달리기가 오는 11일 오전 9시30분 우강면 내경초등학교에서 시작된다.
우강면 이장협의회와 체육회, 새마을회는 지난 3월31일 우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벚꽃길 건강달리기대회 일정을 결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우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상수 회장은 “면민, 체육회, 이장단, 지도자회의 협조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선우대교가 개설되면 벚꽃길이 관광자원화가 가능할 것”이며 “건강달리기가 우리지역에 좋은 길거리 문화가 되도록 모두 힘쓰자”고 말했다. 특히 “가족단위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상품과 600벌의 기념 티셔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강면 벚꽃길은 2000년에 면도 101호(우강면 내경1리~신촌리) 도로변 7.3㎞에 벚나무 2천주를 심고 가꾸어 건강달리기에 적합하게 조성됐다.
이날 열릴 건강달리기대회는 내경초 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반리 마을회관에 이르는 5.4㎞구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