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환경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해온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25일 설악가든 본관 2층 뷔페홀에서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환경운동연합 김중회 상임의장은 “21세기는 환경이 우선인 세계이고 당진환경운동연합은 5년 동안 다양한 환경운동을 벌였으며 500여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단체”라며 “이러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기영(교수, 호서대)씨의 작은 음악회와 김명회(시낭송가, 세화휘트니스센터)씨의 시낭송도 함께 열렸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이기영교수가 쓴 책「노래하는 환경교실」과 대기오염의 폐해를 담은 CD 등이 증정됐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