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김중회)은 지난 1월17일 설악가든에서 회원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활동상을 담은 비디오 상영과 박재묵 대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의 강연에 이어 2001년 사업보고·감사보고와 200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중회 상임의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회원들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5백여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대가족으로 성장했고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단체로서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있다”고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더 원숙해진 모습으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환경운동단체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당진환경연은 이날 총회에서 2001년 10대 환경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환경뉴스는 △행담도 주변 갯벌 매립공사 난항 △당진화력발전소 5,6호기 증설 강행 △대산 공단 발암물질 배출 심각 △국화도, 난지도 주민 핵폐기장 유치신청 충격 △당진군 상수도 기름 유출 오염사태 △고대면 슬항리 조수보호구역 훼손 △아산만 수질오염 심각 △당진천에 물고기 돌아오다 △‘맑고 푸른 당진 의제 21’구축과 환경기본조례 제정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 단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길 전 석문초등학교장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