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후보
석문공단 조기분양 등 농업·항만도시 발전모색
【질문】 당진군 인구가 1986년 14만3천명을 기록한 이후 2003년말 11만6천명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금의 추세라면 다음 18대 총선에서 독립선거구를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인구감소의 이유는 무엇이고 증대방안은 무엇인가?
【답변】 인구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부부의 출산률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진은 한보 부도와 IMF 여파로 더 감소했다. 최근에는 감소했다가 다시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독립선거구는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석문공단 조기분양과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비약적 발전을 추구, 인구유입을 늘려야 한다.
【보충질문】 인구유입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
【답변】 공단에 기업을 유치하고 송악에 공구상가가 들어온다면 3만명 정도 인구가 늘어난다. 농업웅군이지만 공업과 항만 등이 같이 발전해야 한다.
◆박기억 후보
중국, 일본의 역사왜곡, 국력이 강해지면 해결될 것
【질문】 중국와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앞으로 국회 차원의 대책은 무엇인가?
【답변】 중국의 경우 중화사상이 문제다. 우리는 결코 중국의 속국도 아니고 뒤지지 않는 역사를 갖고 있다. 일본은 고대로부터 백제의 후손이 뿌리를 내린 사실이 있다. 국력의 차이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긴다고 본다. 국력이 강해지면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보충질문】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답변이다. 중국의 고대사 왜곡부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질문한 것이다. 고구려사와 발해사 왜곡에 대해 말해달라.
【답변】 발해를 중국에서 자기권역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발굴된 유물을 보더라도 발해도 선조들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이 분명하다. 지금 나오는 유물도 우리에게 유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임성대 후보
노인문제 사회가 책임져야
【질문】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노인이 전국적으로 7%에 달하고 2022년이면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접어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당진도 13.9%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는데 우리사회에 나타날 영향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책은 무엇인가?
【답변】 노인문제는 국가적으로 당장 풀어야 할 숙제이다. 과거와 달리 소가족 제도를 유지하고 있고 자식들이 부모를 봉양하기 어렵다. 노인문제는 개인이나 가족이 아니라 사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이다. 60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무기여 연금을 하루빨리 만들어 노동자 평균임금의 15%에 해당하는 매월 28만원씩을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병약한 노인들을 위해 노인 도우미 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정석래 후보
세대간의 융합, 갈등 해소해야
【질문】 지역주의 뿐 아니라 세대간 갈등도 심각한데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무엇인가? 극복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
【답변】 60~70대 어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우리가 잘 살 수 있었겠는가? 6.25를 안 겪은 세대가 잘 융합해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고영석 후보
당진, 서울 위성도시로석문공단, 전원도시 개발
【질문】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태다. 신용불량자와 실업자가 늘어나 경제활성화가 가장 큰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업과 상업, 관광 등으로 나눠 답해 달라.
【답변】 전문가라면 쾌도난마처럼 답변하겠지만 이 자리에서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다. 한보철강의 매각이 잇따라 무산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당진군은 서울에서 가까운 위성도시로서 석문공단을 전원도시로 개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보충질문】 구체적으로 답해달라.
【답변】 농업과 공업, 상업 등을 구체적으로 말하다 보면 밤새도 못한다. 신바람 나는 당진으로 바꿔야 하고 앞으로 전문가들과 상의해 해답을 내놓겠다.
◆한만석 후보
국회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제 찬성한다
【질문】 주민소환제와 함께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제한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찬반의견을 밝히고 만약 면책특권을 제한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제한해야 하는지 밝혀달라.
【답변】 주민소환제는 적극 찬성한다. 한번 뽑으면 제왕적으로 대통령이 된 것인양 행동한다. 꼭 필요하다. 면책특권 제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숙지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