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이철환 군수의 공약사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5조157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기내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2조1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5기 이철환 군수의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위한 실과장 회의에서 6대 분야 9개 과제 119개 사업에 대한 추진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철환 군수의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임기내 착수 9건, 임기내 완료 75건, 임기 후 계속 사업 33건, 기타 4건 등으로 총 5조1575억원이 소요되며 국비 1조1273억원, 도비 1711억원, 군비 2903억원, 민자 3조5286억원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분야별로 활기찬 지역경제분야에 2조9988억원, 쾌적한 명품당진에 8684억원, 살고싶은 농어촌에 1972억원, 따뜻한 복지 당진에 9780억원, 고품격 교육문화에 1145억원, 창의적 융합행정에 4억7천여만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진군은 군수의 공약사업 관리를 위해 소관 실과단 사업소별로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상황과 여건 변화에 따른 수정이나 변경시 실천계획을 군수에게 보고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보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군정핵심과제 6개 군정목표 30개 핵심과제 134개의 세부사업에 대한 보고회도 함께 가졌다.

군은 군정 핵심과제인 당진시 승격, 여성친화도시, 사회기풍 대혁신을 포함한 부서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매월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부진하거나 문제사업에 대해서는 서면 및 현지조사 등을 통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