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유권자가 주인인 국회의원선거 총선에 바란다
당진군농민회 강사용(51) 회장은 “이번 총선에는 소신이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과거 부정부패나 이번 한-칠레 FTA 국회통과 문제와 같이 국민에게 각서를 써주고도 당론에 의해 돌아서는 의원이 아닌 우직하고 고집이 있는 후보를 원한다고.
후보자는 선거 때마다 똑같다고 말하는 강 회장은 “선거 때만 되면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고 당선이 되면 자신을 위해 사는 국회의원들로 인해 국가가 막대한 손해를 입는다”며 분개했다.
당진의 국회의원이라면 농촌의 실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강 회장은 “쌀 개방을 앞두고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협상단에 요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세화나 쿼터제 등 쌀 개방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국회의원이라면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사욕을 버리고 유권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소신껏 일해주기를 바랬다
서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