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리 산성·안국사지 매향암각 문화재 지정
면천면 성상리 산성과 정미면 안국사지 매향암각이 지난 달 30일 충남도로부터 문화재로 지정됐다.
기념물 제162호로 지정된 성상리 산성은 둘레가 400m, 외벽높이 5m, 내벽높이 1m, 폭이 1.5m인 토성으로 산을 깎아 만들었고 축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또 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정미면 안국사지 매향암각은 배 모양의 바위에 글씨를 음각한 것으로 남북한을 합해 6개의 매향암각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연대는 고려말(1310년)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