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설치미술가 최평곤씨가 작가 3명과 함께 고속철도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공공연한미술’로 국립현대미술관과 고속철도 동대구역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2005년 4월19일까지 1년간 계속될 예정이다.
두 달여간의 작업을 통해 만든 작품 ‘아버지와 아들’은 미려한 외형선과 형상 사이사이에 부자간의 넘치는 정과 구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밖에도 김춘희씨의 ‘빛 그리고···’, 김태희씨의 ‘relation’, 이다씨의 slip_scape’등이 전시되어 관람객과 미술 사이의 간격을 허물고 역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시각적 아름다움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