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호지면 두산1리 주민들이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 바쁜 못자리를 끝낸 마을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환담을 나누었다.
두산1리 노인회 김신호(73) 회장은 “마을에서 준비한 잔치라서 기분이 좋다”며 “마을주민 모두가 노인을 위하는 마음이 한결같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석생 이장은 “마을 여러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잔치가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노인분들이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즐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두산1리 노인회는 경로사상이 투철하고 노인을 위하는 봉사활동에 남다르게 열성인 이 마을 임길순씨에게 효부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식기세트를 전달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