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도이2리(신동마을) 주민들이 지난 3월 14일 마을회관에서 마을 노인들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주관해 마을주민들이 다같이 음식을 마련하여 동네 어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으며 식사 후 풍물놀이를 펼치기도 했다.
이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이종영씨는 “이웃간에 서로 도우며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이2리는 65세이상의 노인이 주민의 절반 가까이 되는 마을로 해마다 동네의 뜻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부녀회가 주관해 봄에는 경로잔치를 열고 여름에는 효도관광을 보내드리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