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지난 18일 밤9시경 대호지면 도이1리 문모(62, 농업)씨 집에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 집이 전소돼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만에 진화됐다.

문씨는 꽈리고추를 재배하며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이1리 주민들은 정성껏 모은 성금을 문씨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