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도이1리 주민들이 지난 5월1일 마을회관에서 마을 노인들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 주관으로 마을주민들이 다같이 음식을 마련해 동네 어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으며 식사 후 풍물놀이를 펼치기도 했다.
이 마을 노인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호씨는 “이웃간에 서로 도우며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못자리 걱정하지 말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경로잔치에는 팔순잔치 비용을 절약해 마을 기금으로 1백만원을 기탁한 남용오씨의 사연이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으며 올해 팔순을 맞는 노인들과 함께 축하케익을 자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