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4월28일 개교한 석문초등학교(교장 장동환)가 지난 달 24일 80주년을 기념해 기념비를 제막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80년 동안 6천156명의 동문을 배출하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해온 석문초교는 이날 체육대회를 열어 동문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총동문회 호명윤 회장은 “우리 석문초교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오늘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기념탑 제막식에 이어 펼쳐진 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은 서로 한데 어우러지며 어린학생처럼 운동장을 뛰고 달리는 등 한마당 축제를 벌였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