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위한 심부름센터 운영
장애인복지회관내 설치
당진군은 시각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장애로 인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심부름센터를 운영한다.
1월부터 운영되는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는 장애인 복지회관내에 설치하고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며 심부름의 종류에 따라 실제 소요액의 1/3수준의 실비를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도비 2천만원과 군비 2천만원을 확보하고 장애인들의 요청에 의한 심부름을 대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진군은 현재 411명의 시각장애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1급이 71명, 2급이 29명, 3급이 22명 등이다.
군은 이번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의 운영으로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소요경비를 절감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