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을 맞아 당진군 생활개선회는 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들어 무의탁 노인 등에게 달아주기 운동을 펼쳤다.

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는 지난 6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교육관에서 읍·면 회장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 날 소요될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작업을 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총 1천5백개를 제작했으며 지난 7일 신평면 경로잔치 및 무의탁노인 위로 잔치에 생활개선 회원들이 손수 꽃다발 달아 주는 등 아름다운 봉사를 펼쳤다.

본인들이 받아야할 카네션이인데도 생활개선회 어머니들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