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초등학교 축구부가 지난 5월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13회 금석배 전국 학생축구대회에서 초등부 부문 우승컵을 안고 돌아왔다.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계성초는 예선을 1승 1무로 통과 군포태을초등학교, 천안성거초등학교, 인천남동초등학교에 내리 PK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인천 석남서초등학교를 2:1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오후 2시 익산공단내 동양기전 운동장에서 열린 석남서초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계성초는 임송현 선수가 전반 9분과 25분에 각각 단독 드리볼에 이은 슛을 내리 골로 연결해 후반 1골을 만회한 석남서초등학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는 축구선수인 고 채금석 선생을 기리는 대회로 이 대회에는 72개팀이 참가했다.
감독상에는 손권진 계성초 감독, 코치상에는 유재호 코치, MVP에는 이종성 학생, 골키퍼상에는 김용의 학생, 득점상에는 결승에서 2골을 몰아넣은 임송현 학생이 차지하며 휘날레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