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당산초등학교(교장 구본호)에서 지난 20일 선생님들이 모여 배구대회를 열고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당진·송산지구 자율장학협의회(회장 강종구, 가동초 교장)가 주최한 행사로 당진읍과 송산면 지역 초등학교 교사 140여명이 참석해 봄날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당산초 구본호 교장은 “공기 좋고 아담한 당산초등학교에서 이번과 같은 대회를 열 수 있게 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교장은 “오늘 이 대회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8개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점수를 획득할 때마다 환호성과 격려, 아쉬움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또한 이날 당진초와 계성초가 결승전에서 만나 2:0으로 계성초가 우승을 차지,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