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제41회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의 예선을 겸한 웅변대회가 지난 5월7일 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와 자유총연맹 그리고 당진문화원이 주최한 이 대회는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번대로 진행됐으며 연단에 오른 연사들은 평화통일과 안보, 남북화해, 북한의 인권실상 고발 및 개선을 촉구하는 열띤 웅변을 토해냈다.

이날 웅변대회는 6·25전쟁 54주년을 맞아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민주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입상자들은 6월11일 도지회 예선을 거쳐 본선대회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