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일문예회화 관련 웅변대회가 당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30여명의 각급 학교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당진교육청(교육장 조남강)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광복 60주년과 6.15남북공동성명 5주년을 맞이해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미래의 통일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통일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 탑동초등학교 6학년 조병섭(지도교사, 이정순), 송산중학교 3학년 전영선(지도교사, 이원희)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조남강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야말로 21세기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우리나라를 이끌고 갈 인재들”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웅변대회를 통해서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갖추어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역군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