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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충남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회장 유익동) 소속 남자게이트볼 선수들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팀은 천안시와 금산군에 져 아쉽게도 예선 탈락했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충청남도 연합회가 주최했으며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소속 게이트볼 선수들은 서산시와 계룡시팀을 누르고 16강에 진출했고, 예산지회 소속팀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태안팀에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1·2위 기록한 태안과 당진 지회 게이트볼 선수들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예정된 대한노인회 회장배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출전선수 △남자팀:정성환, 김정수, 차기종, 김인태, 남기현, 권병수, 차진환, 한근식(이상 대호지면) △여자팀:홍원식, 박석자, 한순우, 박용연, 정재국, 조성분, 허만욱, 박영옥(이상 송산면)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