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48년을 맞아 보덕사(석문면)에 설치된 연등아래에서 한 여인의 기도가 간절하다.
나무 잎사귀를 타고 상큼한 바람이 여인의 볼에 부딪혀 보지만 여인은 외면한 채 한참을 선채로 기도에 여념이 없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형형색색 빛나는 연등처럼 여인의 기도도 분명 어두운 세상을 비추리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김항룡 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0120

불기 2548년을 맞아 보덕사(석문면)에 설치된 연등아래에서 한 여인의 기도가 간절하다.
나무 잎사귀를 타고 상큼한 바람이 여인의 볼에 부딪혀 보지만 여인은 외면한 채 한참을 선채로 기도에 여념이 없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형형색색 빛나는 연등처럼 여인의 기도도 분명 어두운 세상을 비추리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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