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1일 송악고등학교 김민규(3학년) 학생 외 7명이 재미당진군민회 정영열 회장으로부터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25만원씩을 받았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정영열 회장과 이형남 영식품 대표이사, 김봉환 당진군 기획감사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영열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고향 학생들에게 조그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미당진군민회는 뉴욕 등지에서 거주하는 재미동포모임으로 현재 미국에는 1천여가구 5천여명의 당진출신 이민자들이 있다고 장 회장은 소개했다. ■수상자 명단:김민규(송악고3), 김경호(신평고1), 백석호(서야고3), 최준영(합덕산업고1), 유지혜(합덕여고2), 김기문(호서고1), 김아름(당진고2), 방진환(당진정보고2)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