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생태연못에 새 생명을’이란 주제로 2004 환경의 날 당진지역 행사가 송산면 도문리 봉화산 약수터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회원과 내·외빈 그리고 율곡어린이집 아동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권갑순 군수 권한대행의 마지막 공식행사였기도 한 이 행사에서 권갑순 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하루만큼은 환경의 중요성을 찾길 바라며 환경을 가꾸는 것은 군의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당진군민 모두가 노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맑고푸른 당진 21 손무정 회장은 “경관 좋은 이곳을 유락시설로 만들자는 유혹도 많았을 텐데 큰 뜻을 갖고 이 터를 제공해준 덕수 이씨 문중에 감사하고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의 참석자들은 수생식물 식재와 토종물고기 방사 그리고 주변정화활동을 펼치며 하나뿐인 지구사랑을 실천했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