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가수겸 영화배우 김무스씨가 향진원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사진설명 : 가수겸 영화배우 김무스씨가 향진원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이한 ‘모자챙’ 헤어스타일로 알려진 지역출신 가수겸 영화배우 김무스(본명 김소철)씨는 지난 5월28일 인천 남구 도화2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향진원을 찾아 피자, 탕수육,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고, 작은 음악회를 열며 향진원 어린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남자는 외로워’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겸 영화배우 김무스씨는 2003년 선행가수상을 수상했고 감사패와 표창장만 100여개가 될 정도로 선행 실천에 남달리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또 지난 어버이날에도 인천시 남구 사미정 노인들을 찾아 위문하는  등 바쁜 연예활동 속에서도 소외계층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을 잊지 않아 귀감이 되고 있다.

김무스씨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늘 외롭고 힘들 때면 고향(충남 당진)을 생각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성원해주신 고향 어르신들과 선배들에게 감사하며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고 싶다”는 평소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김무스씨는 지역출신 가수겸 영화배우로 트로트 댄스곡 ‘인천 아가씨’등으로 알려졌으며 2002월드컵 문화시민운동 홍보위원 등 자선단체활동에서도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