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우강초 총동문회 지충원 회장의 인사말에 동문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우강】 우강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달 27일 모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동문회에서 지충원(26회) 회장은 대회사에 앞서 동문회에 참석한 최고령 선배들인 16회 장인식 외 2명과 19회 최근배 외 1명을 소개해 동문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지 회장은 “7차 동문회를 맞아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 모교의 하늘아래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수천의 우강 건아들이 사회에서 자기 몫을 충실히 하고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에서 동문회에 참석한 최근배(70, 19회)씨는 “고향친구들과 함께 왔는데 1달이면 3차례 정도는 우강과 합덕을 찾는다”며 “이곳에는 선산이 있고 나를 있게 해준 고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들은 동문록을 저마다 가슴에 안았고 흥겨운 노래자랑을 펼치며 모교 교정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동문회장):박인섭, 유상렬, 전병창 △공로패(모교 운영위원장):김연숙, 성정순 △감사패(모교 교장):박용섭 ■장기자랑 △최우수상:이순복 △우수상:김진환, 김영란 △장려상:조복례, 서현숙 백성기 △인기상:김진학, 가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