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각 장기와 기관의 활동을 정상화시켜 긴장해소 및 안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압보도가 남산공원 입구에 설치됐다.

길이 총 82m 폭 1.5m의 ‘남산지압마당’은 당진군이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천8백만원을 들여 설치했으며 3가지 색(흑·백·홍)의 해미석과 호박돌로 만들어졌다.

중국한의원 양서길 원장은 “발바닥은 사람의 모든 부위를 축소시켜 놓은 것과 같다”면서 “지압보도를 걷게 되면 발과 연결된 신체의 각 부위에 직접 자극을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발마사지를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