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지난달 17일 송산면 매곡리(이장 이재건) 주민들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변에 장미꽃나무 3천 그루를 심고 가꾸는데 나서고 있다.

매곡리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을 과시했다.

또한 지난달 24일 매곡리 세안 아파트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아파트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매곡리 45농가가 재배한 농산물인 감자, 양파, 마늘 및 각종 채소류가 거래돼 47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곡리 주민들, 특히 세안아파트 주민들은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에서 구입해 농민도 돕고 기존 마을과 아파트로 나뉘어 있던 벽을 허물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