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손병석(번영회장): ①당진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만들어 달라. ②탑동교에서 청룡교 사이가 너무 협소해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있으니 계획대로 8m 도로를 건설해달라. ③군의 새로운 청사(시 청사)후보지가 2곳으로 압축되고 있는데 후보지에 대한 입장과 이전 예정일을 밝혀라.

쭔답변: ①당진천을 맑은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당진천은 건천화되고 있는 데 인위적으로 물을 흐르게 하는 경우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당진천은 한해 대책으로만 계획돼 있다. 앞으로 신청사 이전 후 분수를 사용하면 천으로 흐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②탑동교에서 청룡교의 1.5㎞ 정도가 8m 도시계획도로로 계획돼 있다. 도시계획도로가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 ③이전보다는 먼저 현 청사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우선 병원과 복지센터, 어린이 박물관 등을 고려해 볼만하다. 또한 현재의 2개 후보지를 정밀 검토할 것이며 현 위치에서 멀리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시기는 서두르지 않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할 사항이다.

■김형주(북문2리장): 벽산아파트 경계에 어린이공원이 400평 지정돼 있다. 군에서 공원을 만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조성한 것이다. 그런데 현재 벽산아파트에 주차를 못하고 다른 곳에 주차하는 차량이 200대 정도 된다. 주차장을 만들 수 있게 공원지정을 해제해 달라.

쭔답변: 주거지역은 사방 200m 마다 공원을 지정하게 돼있다. 현재 이곳은 국유지 90평에 벽산아파트가 약 300평을 소유하고 있는데 공원지정 해제를 위해서는 대체공원이 필요하다. 현재의 여건을 고려해 지하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신중히 검토할 생각이다.

■원영희(당진읍 이장협의회장): ①이장복지문제 해소를 위해 재난과 복무 중 부상의 경우 보험 적용과 전체 이장의 사회보험 가입을 추진해달라. ②못자리 상토를 보조해 달라. ③인구 3만이 넘으면 ‘과’를 설치하게 돼 있는데 당진읍은 3만이 넘었는데도 과가 설치돼 있지 않으니 신설해 달라. ④읍·면의 업무가 축소돼 지역의 어려움이 크다. 특히 건축업무가 군으로 이관돼 군민이 불편하니 읍·면을 활성화해 달라.

쭔답변: ①전 이장의 상해보험가입을 검토하겠다. ②군내 전 농가에 못자리 상토 보조를 한다면 26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선 소규모 농가 먼저 보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③지방자치는 재정의 자립이 우선이다. 상급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겠다. ④읍·면 기능 축소와 구조조정으로 추진된 일이다. 다시 읍·면으로 건축업무를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협의하겠다.

■최경용(읍내지구토지소유주 회장): 읍내지구 구획정리 사업의 토지 평균 감보율이 44.5% 정도다.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400억원 정도다. 군에서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

쭔답변: 읍내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17만평에 470억원의 사업비가 투여돼 진행되고 있으며 체비지 매각대금 379억원이 소요되고 나머지는 기반시설자금이다. 사업 기간 내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업지구내 103동의 건물이 있는 데 80동은 정리했고 나머지 20여 동은 철거되지 않았다. 미 철거 건물로 공사가 어려우니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

■김순옥(구룡리부녀회장): 구룡리는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에 큰 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니 보호구역을 해제해 주고 오·폐수관을 묻어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달라.

쭔답변: 현재 오·폐수관을 설치하는 계획은 수립돼 있으며 아래쪽부터 공사를 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점차 광역상수도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보호구역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복성(탑동리장): ①탑동4거리에 신호등이 설치돼 있으나 경고등으로 작동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신호등으로 작동시켜 달라. ②탑동고가도로 공사를 신속히 준공해 주민불편은 물론 사고위험 방지와 미관을  정비해 달라

쭔답변: ①(박웅렬 중부지구대장)담당자와 협의해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 ②(홍성)충남도 건설사업소에 공사를 신속히 해 줄 것을 건의하겠다. 군에서는 고가 밑의 안전을 점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