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지난 14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당진쌀 명품화’를 위한 벼농사 중간 평가회를 열었다.

당진쌀연구회(회장 이진규) 회원 등 농업인 110명이 참여한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벼농사에 대한 기상 개황 및 작황분석, 시범사업개요와 그동안 추진해 온 벼농사 전반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김규제 박사의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브랜드화 전략’에 대한 특강도 이날 함께 실시됐다.

순회평가는 7종의 시범사업단지에서 이뤄졌는데 고대면 슬항리 벼 건조저장 시범사업장, 송악면 광명리 벼 담수직파재배 단지, 신평면 신송리 친환경 고품질쌀 명품화 단지, 우강면 공포리 무논 정밀 균평재배 시범, 합덕읍 원신흥 기능성 쌀 상품화 시범, 합덕읍 점원리 식량작물 우량품종 비교 시범, 합덕읍 점원리 벼 우량종자 생산 단지, 합덕읍 신리 신육성 벼 품종 재배 시범단지의 생육상황 및 시범사업 효과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순회 평가 후 종합토의에서 참석자들은 고품질 당진쌀인 ‘해나루 쌀’의 품질 관리를 위해 이삭거름 줄여주기, 병해충 안전방제와 완전물떼기, 수확, 건조 등의 단계별로 세부 실천 사항을 철저히 지켜 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