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송악도서관, 여름 독서 교실 열려
방학을 맞아 합덕도서관과 송악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이 열렸다. 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독서교실에는 각 학교의 추천을 받은 20명 내외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이번 독서교실에는 독서 뿐만 아니라 일기쓰기, 종이접기, 연극놀이 등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져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합덕도서관과 송악도서관은 학부모단체인 ‘동화읽는 어른모임’의 회원들과 협조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동화읽는 어른모임’의 회원들은 직접 지도에 나서기도 했다.
송악도서관의 독서교실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김혜경 사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열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