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질문

관광자원 상품화 연계 방안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산업이라 하여

공해없는 미래형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의 관광자원을 상품화하여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밝혀달라.

-정석래

삽교천 국민관광지~석문~도비도~난지도

노선에 관광기차를

우리 당진군의 관광자원은 어떤 형태로 개발 연계시키느냐에 따라 중부권의 관광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 생각된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관광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으로 관광자원을 최대한 발굴해 내야 할 시기라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당진군의 해안권과 내륙권에 위치한 관광자원을 연계시키는 방법부터 찾아야 하고 동양 최대의 사장교인 서해대교와 행담도 종합관광지, 서해안 유일의 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 국내 최초의 삽교천 함상박물관, 도비도 휴양단지, 난지도 해수욕장 등 인공미와 자연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당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는 만큼 일례로 당진의 관문인 삽교천 국민관광단지에서 출발해 서해대교와 행담도 종합관광지, 한진의 자연경관, 석문방조제~도비도휴양단지~난지도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관광루트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광노선에 관광기차노선을 개발해 운행하는 방안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관광자원을 상품화시킨 후 앞으로 착공될 서해안 관광산업도로와 연계시켜 충남해안권 관광벨트 형성에 동참해 나가야 할 것이고 이로인해 균형있는 당진군 지역개발을 도모해 중부권 관광도시 당진군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송영진

행담도를 국제관광지로 개발하게 한 능력으로

해안관광벨트를

서해대교상에 위치한 행담도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게 한 것은 본인이었다. 1995년 10월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국제적인 관광지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그 사업의 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는데 당시에는 많은 군민들이 그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 그러나 본인은 관광산업만이 공해없는 미래산업으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그러한 결정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당진군은 천혜의 해안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삽교천에서부터 시작해 복운리,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 도비도 등으로 이어지는 해안관광벨트를 잘만 개발한다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다. 본인은 그러한 확신을 갖고 있으며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

-김현욱

해안관광도로와 삽교호반 관광도로 연계해

내륙·해안 1박 코스로

현재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이목이 이곳 당진에 모아지고 있다. 우리 고장에는 세계의 명물 서해대교, 행담도 해상공원, 삽교호 함상공원,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 난지도 해수욕장, 삽교호관광지, 영탑사 금동삼존불상, 안국사지 석불입상·석탑, 신암사 금동좌불상, 솔뫼성지, 필경사, 기지시 줄다리기 등 수많은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관광·문화유적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다시보고 싶은 당진을 만들겠다. 그 발길을 끌기 위해 당진의 문화유적을 샅샅이 꽃피워 연계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당진의 관광은 그냥 하루 지나가는 관광이다. 이래서는 곤란하다. 당진에서 반드시 하루를 묵어가게 해야한다. 이러기 위해 관광코스를 다음과 같이 개발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에게 연구를 맡기고 지역주민의 의사를 수렴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

첫째, 서해대교→행담도 해상공원→삽교호 함상공원→석문방조제→왜목마을→도비도를 완전히 연결하는 해안관광도로를 만들어 해안권을 개발하며 해상관광루트를 개발해야 한다. 둘째, 운정∼구양도교간 삽교호반 관광도로를 건설하여 내륙의 문화관광자원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하여 내륙권도 해안권과 함께 동시에 개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