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서금구) 종강식이 지난 22일 합덕소들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종강식은 100여명의 노인학생들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고 민종기 군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민 군수는 특강에서 “임기 중의 목표는 당진시 승격”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일하는 당진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당진군이 당면하고 있는 당진항 지정, 경제회복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민 군수는 “군민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진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진의 물품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역의 어르신들도 이 일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덕대건노인대학은 22일부터 방학에 들어가 오는 9월2일 개강하며 방학 중인 8월5일에는 전교생이 안흥항 및 연포해수욕장으로 소풍을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