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제7회 합덕대건노인대학 추수감사제가 지난 18일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열렸다.
추수감사제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지은 노인들이 수확의 기쁨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다.
대건노인대학생들과 손님으로 초청된 흥덕노인대학의 노인학생들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건노인대학 서금구 학장은 “늦가을까지 추수를 하느라 수고했다”며 “이번 떡은 우리들의 수확의 기쁨이 담겨있는 무척 의미있는 떡인 만큼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혼 41주년을 맞는 노형래·유순이 부부의 결혼갱신식도 함께 열렸다.
결혼 41주년을 맞아 혼인서약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로 열린 이날의 식은 서금구 학장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인생의 황혼을 함께 맞게 된 두 부부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