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 한의과대생들과 전북 전주의 예수간호대학생들로 구성된 ‘사계’(팀장 이진복)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7월27일부터 31일까지 신평농협 2층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재작년 당진을 방문해 송산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는 ‘사계’봉사팀은 올해 다시 당진을 찾아 신평면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2년 당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계’의 이진복 팀장(23, 우석대 한의대 예과 1학년)은 “의료시설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어르신들이 의료혜택을 많이 못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힘들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다는 정계순(70, 신평면 금천리) 씨는 학생들이 놓아주는 침을 맞은 후 “노인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쳐주는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학생들 모두 복받을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계’봉사팀은 7월31일까지 약 500여명의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친 후 학교로 돌아갔다. 한편 8월2일부터는 우강농협에서 우석대 한의과대학 ‘울림’ 봉사단이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울림’의료봉사팀(팀장 이상진)은 8월2일(월)부터 5일(목)까지 우강농협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