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경기침체로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재래시장. 자칭 ‘대박가수’라는 트로트 가수 문성아씨가 시장 입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깜짝 콘서트를 펼쳤다.

공연을 지켜보는 상인들에게 강렬한 눈빛과 손짓을 열창을 했고 좌판을 벌여놓은 상인들의 얼굴에는 더위와 경기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은 듯 웃음꽃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