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석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윤)가 지난 5월28일 생명공제 유효계약 1천억원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석문금고는 회원들과 약속한대로 오는 9월4일 ‘회원가족대잔치’를 갖기로 결정했다.

이종윤 이사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금고의 기둥이 되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런 큰 성과를 올리게 된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제까지 땀흘려 이룬 기틀을 튼튼히 다지고 발전시키겠다”면서 “지역의 이익을 위하고 각 사업을 분야별로 다양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석문금고는 9명의 직원이 공제계약 3천466건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새마을금고 상반기 공제평가에서 B군 2위를 차지했다. 또 대전 충남에서는 1위에 올랐다.

32년 동안 석문금고와 고락을 같이한 전경환 전무는 “금고를 이용해준 회원들의 공”이라면서 “우리금고에서 얻기 어려운 성과를 얻었으니 이를 자축하고 더 많은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마음에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전무는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회원들은 금고의 공제 상품에 계약을 해줘 상호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또 “직원 1인당 100억원 이상의 계약고를 유지할 만큼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고 강조했다.

석문금고는 오는 9월4일 ‘회원가족대잔치’를 석문중학교 밀알관에서 열고 회원들을 위한 행사로 대형냉장고, 디지털 TV, 디지털 카메라, 자전거, 드럼세탁기 등 푸짐한 선물을 100여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석문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으로 생활스포츠센터, 산악회, 꽃꽂이 교실, 종이 접기, 청소년 공부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