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2004 충남농민전진대회’가 아산시 신정호 국민관광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당진군농민회(회장 강사용)에서는 회원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쌀 수입 개방을 저지하고 식량주권을 수호하려는 충남농민의 대동의 자리로 꾸며졌다. 또 9월10일 국민대회를 다짐하고 통일농업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7월8일부터 8월3일까지 이어진 쌀 개방 찬반을 묻는 당진 농민 총투표는 개표결과 총 2만1천519명의 농민이 참여해 쌀 개방 찬성에 3.6% 676표, 반대에 1만7천886표 95.1%로 나타났다.

당진군농민회는 오는 27일 신평면에서 마을단위로 농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