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5일 모교 강당(아미관)과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전국 각지와 인근에서 모인 1천명의 동문들은 운동장을 메운 가운데 기수별로 천막을 치고 동창과 선·후배간 즐거운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총동문회 이남영 회장은 “세월이 제아무리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모교”라면서 “모교는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모교에 대한 사랑과 향수를 간직하고 영원히 변치 않는 동창의 정으로 활동해 나가자”고 말했다.

하늘색 단체복과 모자를 통일해서 입고 41회 동창회 천막에 앉아 있던 홍정옥(42, 서울 양천구)씨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참석을 하는데 올해 동창회는 더위를 잊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인천 간석동에서 온 나계월(41회)씨는 “가족과 함께 왔고 인천에 사는 친오빠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교 현악부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무용 등이 펼쳐져 졸업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수상자명단 △감사패:인치현(18회), 구자온(20회), 구자현(26회), 조성규(4회) △퇴직공로패(행운의 열쇠):신영호 △모교발전기금: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