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영상제작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군청소년상담실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계발을 위한 ‘청소년 미디어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중학교 3학년생과 고교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영상물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촬영, 편집까지 하게 된다.
9월1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오리엔테이션과 주제 결정, 현장 조사, 미디어 제작 등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영상물을 만들어내게 된다.
완성된 영상물은 12월에 나올 예정이며 이 제작물은 청소년 포럼이나 각 학교에서 상영되고 미디어 교육에도 사용된다.
청소년상담실의 김남철 실장은 “청소년들이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데 잘못된 미디어에 접하는 경우도 많다”며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서 미디어를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 미디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