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장권수)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동문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체육대회에는 동문 3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장권수(8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다.

운동장을 가득 메운 동문들은 기수별로 나눠 체육대회를 하며 오랫만의 만남을 자축했으며 경기결과 편상범 동문이 이끄는 14회 동문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14회 동문회는 우승상금 전액을 모교를 위해 써달라며 다시 동문회에 기부해 각별한 모교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