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 정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석윤)와 부녀회(회장 이은숙) 회원 36명 전원은 마을에서 공동 경작하는 2천1백평의 밭에 무와 배추를 파종했다.
권석윤 회장은 “면 새마을회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면서 “모든 회원들이 참여해 열심히 작업을 해줘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기서 생산되는 김장채소는 모두 자매결연을 맺은 서초3동에 판매하게 될 것”이라면서 도·농 교류를 위한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작업에 참가한 이재옥(신시리 부녀회 총무)씨는 “오늘 작업하는데 날씨도 선선해서 우리를 도와주는 것 같다”며 “회원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서초3동 새마을 회원과 면 새마을 가족 전원이 태안군 근흥면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