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지난 달 30일 순성산악회(회장 이수영)는 국화도로 바다체험을 다녀왔다.

이날 60여명의 회원들은 바지락 채취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영 회장은 “산악회가 산이 아닌 바다를 택한 이유는 대부분 순성지역 농민들로 구성돼 있어 바쁜 농번기에 여름피서를 다녀오지 못한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라며 “회원들이 즐거워 하니 여름에 한번 정도는 바다를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