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추석을 약 3주 앞둔 지난 6일 삼봉1리(이장 원용무) 주민들의 바쁜 손놀림이 오전부터 시작됐다.
마을주민들은 여름내 웃자란 나뭇가지를 가지런히 다듬고 마을 입구와 진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했다.
특히 삼봉1리 부녀회(회장 박병순)는 수건을 모자에 두르고 옹기종기 모여 마을입구의 꽃동산과 도로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손님을 맞기 위한 마을 대청소에 앞장섰다.
박병순 부녀회장은 “오전에 비가 예상되어 마을주민들의 참여가 더 많았던 것 같다”며 “비록 알아주지 않더라도 명절 때 마을을 찾는 출향인들이 보다 좋은 느낌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명절을 앞둔 고향사람들의 준비가 분주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