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위 사무실 이전 추진
신축예정인 새마을회관 입주계획
당진군 개발위원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으로 사무실 이전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영 개발위원장은 지난 8일 제19차 정기총회에서 “당진군에서 매년 4백만원의 보조를 받고 있지만 사무실 임대료 2백만원과 간사활동비 등을 지급하고 나면 얼마 남지 않는다”며 “임기동안 사무실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사무실은 회의하기에도 마땅하지 않고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곳도 아니기 때문에 사무실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사무실 이전을 위한 방안으로 자금조성 방법과 함께 개인출연, 정책자금 확보 등을 제시했다. 특히 송영진 당선자가 행자부 장관과 약속했다는 13억원 중 새마을회관 건립에 소요될 예정인 8억원에 예산을 좀더 끌어와서 입주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으나 새마을단체측과 아직 협의가 안된 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민선 새마을지회 사무국장은 “아직 명확한 제의를 받지 못했다”며 “정치적 입김에서 벗어나야 하는 새마을 조직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